리더십 같은 것에는 영 관심이 없는지라. 사실 저같은 사람이 이런 걸 소개하는 글을 쓴다는 게 좀 웃기긴 한데요, 신년특집이라는 미명하에 들어가는 글들 중에서 하나를 맡지 않을수 없어서 이런 걸 맡았답니다. 실리콘밸리 근처에도 안 가봤고 실리콘 한방울 집어넣지도 않았는데(이참에 좀 집어넣을까요) 자료만 찾아보고 쓴 거라서 내용이 없어요. ;;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던 반항아들, 제도교육을 박차고 나와 낡은 창고 한켠에 컴퓨터 몇대로 창업. 몇년만에 `대박'으로 나스닥의 총아가 되고 세계적인 선풍을 불러 일으키다'. 미국 첨단기업들을 이끄는 리더들을 둘러싼 신화가 있다. 빌 게이츠와 폴 앨런, 스티브 잡스 같은 이들의 창업 과정은 그야말로 신화다. 하지만 게이츠와 잡스가 어느날 갑자기 허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