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금) 프랑스 조계지였던 신톈디 시쿠먼 블럭. 중국공산당 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공산당 역사가 나올 줄 알았는데 중국의 핵무기 개발과 관련된 선전물 전시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로. 항저우에서도 느꼈지만, 중국이 이렇게 보전해주고 있는 게 고마웠다.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 미미한 기부금을 내고 나옴. 오래된 건물을 새 건물이 보듬고 있다. 난샹만터우디엔. 맛있었다. 그럴싸한 디저트카페 W커피. 임정 청사 바로 맞은편. 화이하이루 따라 걸어서 예원(豫园)으로. 어디서나 보이는 상하이타워와 동방명주. 예원은 사람이 바글바글. 대단한 정원이다. 판씨 집안 아들놈이 과거에 떨어져놓고아부지를 기쁘게 해드린다며 이 정원을 지었다고. 이렇게 돈 쓰다가 판씨 집안은 망했다는 슬픈 스토리…바로 앞 예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