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정식 이름은 Santa Maria del Fiore,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이제 올라가야지.... 올라가서 본 피렌체의 풍경. 옆에 딸려 있는 산조반니 세례당. 그리고 성당에 딸려 있는 Opera del Duomo Museum. 도나텔로의 '참회하는 막달레나'. 1440년 경 작품이라고 하는데 좀 기괴하다. 찾아보니 도나텔로의 이 작품, '세례자 요한'과 비슷한 분위기. 아래 것은 베네치아 프라리 교회에 있다고. 피렌체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두오모를 이 방향 저 방향으로 뺑뺑 돌면서 다니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자꾸 보게 되고, 볼 때마다 멋있고... 해질녘에 보면 더 멋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