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오랜만에 군산.
근대역사지구 스르륵~~



미즈카페에서 커피 한잔 하며 땀을 식히고

이성당에서 빵 사들고 터미널 가는 길.

얼마나 대단한 우체통이 있었길래, 우체국 거리도 아니고 우체통 거리일까?

이 녀석인가?

5시 되니 그래도 좀 걸을만 하다.


빵 잔뜩 사들고 이제 집으로.
728x9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 여행을 떠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 이탈리아] 볼차노 지나 산타 마달레나, 이제 돌로미테로! (0) | 2023.09.01 |
---|---|
[2022 이탈리아] 가르다 호수 (0) | 2023.07.26 |
[2022 문경·예천] 예천 용문사, 뜻밖의 명소 (3) | 2023.07.10 |
[2022 문경·예천] 말로만 듣던 문경새재 (0) | 2023.07.08 |
[2022 제주] '빛의 벙커' 속으로 (1) | 2023.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