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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사진이 많음.
먼저, 돌로미테 가기 위해 통과하면서 점심 먹었던 볼차노.
작지만 이쁜 도시였다. 그러나 오르비에토, 몬테풀치아노 등과 비교하면 이 정도는 아주 이쁜 축에는 못 들 것 같.
그리고 산 넘어(?) 가기 전에, 돌로미테의 상징적인 풍광 중의 하나를 볼 수 있는 Santa Maddalena. "Santa Maddalena is both a village and church. Located in the Val di Funes this little village is a must for your time in Alto Adige Italy." 라고 합니다.
부지런한 친구들과, 저 포함 넷이서 움직였어요. 차를 빌려서 다녔기 때문에 이탈리아 여행 내내 여기저기 구경을 많이 할 수 있었고 그래서 여행이 더더욱 다채로웠던 듯.
다시 생각해도 꿈 같네요. (이 말이 다음번 포스팅에도 이어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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