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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달레나에서 차를 타고 이동해 오르티세이로. 도착한 날은 비가 왔지만 다음날은 쾌청~
오르티세이는 작고 예쁜 타운. 거기서 세체다에 가는데, 케이블카가 있어서 우린 그거 타고 편하게 구경.
지도 상으로 보면
이탈리아 북부 돌로미테 산악지대.
어디를 찍어도 그림 같은 풍경.
그럼, 이번엔 오르티세이 타운으로.
[구정은의 '수상한 GPS']사미, 망크스, 소르브…사라져가는 유럽의 소수집단들
돌로미테의 멋진 풍경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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