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것에는 기분이 크게 좌우되는 편이 아닌데(워낙 로맨틱 센치멘탈 이런 것들과 거리가 멀어놔서...) 유독 날씨에는 약한, 그야말로 '날씨형 인간'이랍니다. 오늘 날씨... 밖에들 나가보셨죠? 너무너무 좋아서 폴짝폴짝 뛰고 싶을 정도랍니다. 흐갸갸갸갸 이제 곧 여름이 올 거예요! (성질 급한 개구리는 정초부터 튀어나온다더니)
어제 처음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탔어요. 아주 좋아죽고 못사는 청계천;; 연습장에서 아지님 & 꼼꼼이와 인라인을 탔는데, 좀 무리를 했는지 발목이 꽤 아팠습니다만 걱정했던 것 같은 후유증은 없군요. 오늘 이것저것 일이 많았는데- 정말 어찌나 일이 많았는지, 아침에 마감 끝나고 라됴 원고 넘기고 얼렁뚱땅 영어숙제, 사장님과 점심, 영어학원 갔다가 은행 들러서 돈 찾고 부치고, 회사 돌아와서 라됴 알바 하고. 좀있다 집에 가서 꼼꼼이와 놀다가 세미나 준비... 정신없는데 날씨가 좋아 기분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 좀 들떠 있어요.
얼마전 찾아낸 항아리 사진 몇 개 남겨둡니다. 아프리카의 항아리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색감 참 좋아하거든요. 아마도 보신분들 많지 않을 것 같은데, 며칠 동안 대문에 걸어놓았던 해질무렵 사진이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이 항아리들 찍은 작가의 사진이랍니다.
어제 처음으로 인라인스케이트를 탔어요. 아주 좋아죽고 못사는 청계천;; 연습장에서 아지님 & 꼼꼼이와 인라인을 탔는데, 좀 무리를 했는지 발목이 꽤 아팠습니다만 걱정했던 것 같은 후유증은 없군요. 오늘 이것저것 일이 많았는데- 정말 어찌나 일이 많았는지, 아침에 마감 끝나고 라됴 원고 넘기고 얼렁뚱땅 영어숙제, 사장님과 점심, 영어학원 갔다가 은행 들러서 돈 찾고 부치고, 회사 돌아와서 라됴 알바 하고. 좀있다 집에 가서 꼼꼼이와 놀다가 세미나 준비... 정신없는데 날씨가 좋아 기분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지금 좀 들떠 있어요.
얼마전 찾아낸 항아리 사진 몇 개 남겨둡니다. 아프리카의 항아리들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색감 참 좋아하거든요. 아마도 보신분들 많지 않을 것 같은데, 며칠 동안 대문에 걸어놓았던 해질무렵 사진이 있었어요. 그것이 바로 이 항아리들 찍은 작가의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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