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당연한 권리, 시민배당피터 반스. 위대선 옮김. 갈마바람 재미있다. 기본소득 대신에 '배당'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명료하고 아이디어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설득력도 있고. 사회를 그 쪽으로 움직여가는 건 모두의 일. 대규모 중산층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남긴 여러 위대한 발명품 가운데 하나지만, 그 같은 사실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미국의 각 주가 부모가 소유한 땅을 장남이 모두 상속하는 봉건적 체제인 '장자상속법'을 하나하나 없애 나가는 동안, 초기 의회는 보편 공공 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도시를 새로 건설할 때마다 땅을 확보했다. 상황은 산업화, 이민, 강도 귀족이 출현하면서 바뀌었다. 도시에는 공장 노동자 계급이 대규모로 출현했다. 이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반세기 동안 투쟁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