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스몬드 투투 대주교는 하렛츠에 독점 기고한 글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전세계적 불매 운동과 더불어 성지의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들이 자신의 지도자를 넘어서는 시야를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Aug. 14, 2014 | 9:56 PM 기고문 원본은 http://www.haaretz.com/opinion/1.610687 아바즈 커뮤니티가 번역했습니다. [데스몬드 투투 기고] 이스라엘인을 향한 호소 : 팔레스타인 해방을 통해 자유로워지십시오 지난 몇 주간 전세계 시민 사회 구성원들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에 대한 무자비하고 불공정한 미사일 폭격을 규탄하는 전례 없는 움직임을 가졌습니다. 이 기간 동안 케이프타운, 워싱턴, 뉴욕, 뉴델리, 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