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많고, 마음도 급하고.율리아 원고 이달 넘기면 안되는데... 이건 내가 나름대로 번호 매겨놓은 1~7 중 4까지 끝났으니까 어찌어찌 이달 안에 될 것 같기도 하다... 라고 말하지만,사실은 1~4 하는데 7월중순부터 지금껏 걸렸으니... ㅠ.ㅠ암튼 빨랑빨랑 해서 이달 중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끝내야 한다. 그리고 오잘란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분량 장난아니게 많다.27 챕터까지 있고, 5개 파트마다 인트로덕션이 따로 있고, 각주 끝내준다 +.+ 거기다 영문판 서문까지... 일단 율리아 끝내고 나서 작업일정을 잘 잡아봐야겠다. -- 나는 대략 언제나 몸의 어딘가는 아픈 것 같다.요기조기 조금씩 항상 아픈 것이 버릇이 되어서인지, 병원에 절대로 안 가고(이것도 참 나쁜 버릇인데)어찌어찌 버티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