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의회에서 국정 연설을 했습니다. 상위 1%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어, 중산층을 위한 복지를 확대하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입니다. 지난해 11월 중간선거에서 패배해 상하 양원을 공화당에게 모두 빼앗기고, 레임덕이 극심할 것이라 예상됐던 오바마... 하지만 이번 연설을 통해 오바마는 카리스마를 여지없이 드러내 보이며, 의제를 선점하고 정국의 이슈를 완전히 바꿨습니다. 오바마는 이 새로운 구상에 '중산층 경제학(경제론)'이라는 이름까지 붙였습니다. 대체 내용이 무엇인지, 백악관 웹사이트에 공개된 자료를 퍼왔습니다.(번역은 나중에... 죄송...) Middle Class Economics for the 21st Century - Helping Work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