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월트, <동맹의 기원>
동맹의 기원 The Origins of Alliances 스티븐 월트. 이준상 옮김. 김앤김북스 1987년 책인데 재미있게 읽었다. 세력균형 이론을 보완한 ‘위협균형 이론’을 제안하면서 1950~70년대 중동의 합종연횡을 사례로 분석. 뒷부분 미국에 보내는 제언은, 요즘 트럼프에게 해줘야 할 말인 듯. 듣지 않겠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국가의 대전략은 어떻게 국가가 스스로 안보를 "이루어낼"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이론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략은 일단의 가설 또는 예측이다. 한 국가가 직면할 수 있는 도전과 한 국가가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다른 국가들의 행동(예를 들어, 그들은 도울 것인가, 중립을 유지할 것인가, 또는 반대할 것인가?)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정치지도자들이 동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