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난삽한 나의 독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다 읽었는데 다시 뒤적이며 정리를 해야함 더 이상 먹을 게 없다- 지하철 안에서 오며가며 읽기로. THE FUTURE OF LIFE- 푸켓에 바캉스가면서 무려 윌슨의 이 책을 들고갔다. 그것도 영어본으로... 웬일이니, 암튼 후까시하고는. 테러리즘의 문화- 이건 집의 전자렌지 위에. THE COMING ANARCHY - 이건 회사에서 영어판으로 강독 중. 감옥에서 보낸 편지- 카탈로니아 찬가 읽은 김에 읽으리라... 하면서 갖고는 다닌다. 우주의 구조- 사놓은지 언제인데... 요새 읽고있는 것 중엔 이게 젤 재밌다. 이 책은 회사 책상에. 만델라 자서전- 엄청 두꺼운데;; 조금씩 조금씩 읽고 있는 중. 역시, 책상 위에. 장자- 이건 초장기 프로젝트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