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사회민주주의자라는 사실이 자랑스럽고 기쁩니다. 인도에 갔을 때 극심한 가난을 보았습니다. 어떤 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부자인데도 말입니다. 미국을 다닐 때 어떤 면에서는 그보다 더 참담한 가난도 보았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 공산주의 독재자도 보았고, 공산국가에서 행해지는 압제와 핍박도 보았습니다. 나치의 학살 터에 갔을 때 희생자 명단에서 사회주의자와 노동운동가들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사민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요나스 요나손의 을 깔깔거리며 읽다가 내친 김에 이 작가의 후속작인 까지 읽었다. 재미났다. 그러다가 관심이 올로프 팔메에까지 미쳤다. 전화번호를 버젓이 전화번호부에 실어 누구든 전화할 수 있게 했다는 총리, 경호원도 없이 아내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가 총에 맞아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