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암장군'인 카셈 솔레이마니가, "사우디 국왕(살만)이 아들(MBS)에게 살해당할 수도 있다"고 했다고 한다. 말폭탄이라고 보기엔 섬찟. 어쩐지 그럴듯하다. 솔레이마니는 이란 최정예부대라 하는 혁명수비대에서 대외작전을 담당하는 Al Quds의 사령관이다. 사진으로만 보면 영화배우같으면서 포스가 장난 아닌 인물. 이 사람이 하는 일도 물론 '장난'은 아니다. 이라크 시리아 예멘 등지에서 벌어지는 이란의 비밀스런 군사 행보가 그의 작품이다. 그래서 혹자들은 이란이 각지에서 벌이는 proxy war의 배후인물로 꼽는다. 러시아의 시리아 공습 뒤엔 이 사람- 이란의 '다크나이트' 솔레이마니 Qasem Soleimani: Iran's ‘architect’ of Russian operations in Sy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