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개소리도 아니고 쥐소리 한다 했다. 이너넷 문화 다 망가뜨린 이메가가 "닌텐도 같은 게임 우리도 만들라"고 했단다. IT산업도 줘패면 되는 줄 아나보지? 역시 발빠른 네티즌들. 명텐도가 출시됐단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2051613381&code=930301 좀 다른 얘기지만 조앤 롤링이 성공한 다음에, 저소득층 복지혜택 축소하려는 블레어 정부에 일침을 놨었다. 돈벌이 없는 미혼모였던 자신을, 정부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어떻게 해리포터를 쓸 수 있었겠느냐고. "울나라는 왜 해리포터 같은 창의적인 지식상품이 안 나오냐" 곰곰 생각할 문제다. 항상 모든 것에는 '바탕'이 중요하다. 이메가는 아마 닌텐도 wii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