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확 줄여버렸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좀 바쁘고... 예전처럼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기는 힘드네요.컨텐츠 중심으로.. 라는 것이 이번 개편 방향(?) 이고요.자전거 선생님의 교실 이야기는,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서...하지만 또 독자들의 요구도 있고 하니까(저도 자전거 선생님 얘기 읽는게 좋거든요)언제라도 자전거 선생님의 의사에 따라 부활합니다.다른 게시판들, 갤러리 스포츠 음악 영화 장터 등등도 모두 그대로 있으니까언제라도 부활 가능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이런저런 이야기 쓰고 싶으실 때에는 새 게시판 이용해주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