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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 플래닛>을 읽다보니, 책의 의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영국식 아침식사'를 먹고싶어진다.
구운 식빵에 계란 프라이 얹고, 베이컨과 버섯볶음을 곁들인.
베이컨은 없고 소시지만 있는데... -_- 스팸으로 대신해야겠다.
버섯은 필요 없고, 바나나랑 같이 먹어야겠다.
내일 아침에 꼼양이랑 해먹어야지.
요즘 기운이 없어서 거의 음식도 못 하고 있지만(그래봤자 꼼양과 내가 먹을 소량의 먹거리들;;)
기분 좋아지면 고구마튀김이랑 맛탕을 해먹어야겠다.
어, 생선까스도 먹고싶어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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