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언제나 그렇듯, 뒤늦게 <메종 드 히미코>.
오다기리 조(흑흑 계속 오기다리조로 입출력이 되려고 한다)가 '본격적으로' 나온 영화는 처음. 시바사키 코우의 영화도 처음 보는 것 같네. 워낙 영화를 잘 안 보니.
무섭게 생긴 미녀 시바사키가 여기서는 못난이로 나왔다.
"성병 걸린 추녀와 빚진 추녀, 누가 더 형편없어?"
'찌질한 사람들의 공동체'는 늘 좋아하는 테마.
오랜만에 딱 마음에 드는 영화.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