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독후감도 안 쓰고...가 아니고 책도 잘 안 읽고. 올초엔 이사한다 뭐한다 바빴다 치고. 가을에도 또 이사한다 뭐한다 바빴다 치자 -_- 1. 타쉬 - 사브리예 텐베르켄. 엄정순 옮김. 샘터사 2/28 마음에 많이 남아서, 이 이야기의 전편 격이라 할 수 있는 텐베르켄의 을 사서 읽고 있다. 2. 끊어지지 않는 사슬 - 2천7백만 노예들에 침묵하는 세계 케빈 베일스, 조 트로드, 알렉스 켄트 윌리엄슨. 이병무 옮김. 다반5/6 3. 그러나 증오하지 않습니다 - 이젤딘 아부엘아이시. 이한중 옮김. 낮은산 5/19 4.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 아지즈 네신. 이난아 옮김. 푸른숲주니어. 5/21 5. Freedom Next Time: Resisting the Empire- John Pilger 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