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저런 얘기/딸기의 하루하루 256

인생이라고 하는 것

いつもの言葉でボクらは大笑いをしていた 夏の青空が水面をとてもきれいにしたよ なまぬるい風もあと何日間のしんぼうさ あの星空を一緒に見に行きたいんだな ぐちゃぐちゃの世界だ なんとかしたいと思っていたら2人乗り 街角でみかけたあのガーベラの色がキレイで ひとつひとつに名前をつけていったね 昼下がりの都会は なんだかごまかすように時間が過ぎてゆく 簡単な言葉で傷つけあって 30分間ケンカした くだらない感情をむきだしにして Ah 意味がないね 三千回転の車乗って, 知らない所へ行ってみよう きっと Good Bye Bye Sunday 明日世界が終わっても大丈夫 カメラを持ってでかけよう ピクニック気分ででかけよう そんな人生だってボクは ステキだと思っているんだ End of Summer Sunday 아침에 메신저가 날아왔다. 오늘 점심 약속 있냐고. 강남에서 일하는 M님..

당분간

몸과 머리는 좀 힘들겠지만...그래도 한 숨 돌리게 되어,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다시 더블알바 전선으로... 트리플, 쿼드러플 알바까지 뛰어야 할 날이 올지 모르니깐.그 대신 건강관리를 철저하게!덜 먹고 더 움직이자.누가 맛난거 사줄 때엔 많이 먹자. **에게는 따로 내가 밥 사줄께 :) 어찌 되든 여름 휴가는 멋지게 보내야만 한다!

허리 아파.

음... 허리 아픈 것은 고등학교 때부터이니까 지병이라면 지병인데 갈수록 악화되어, 자면서 침대에서 돌아눕기도 힘든 지경이 된 것이 벌써 몇년 전. 그리고 이제는 아침 출근길 버스에서도, 출근해 자리에 앉으면서도 허리가 아파 절절맬 지경이 됐다. 요가를 하거나, 운동을 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것은 상투적인 핑계이지만, 그 상투적인 핑계를 댈 만한 처지인 것도 사실이다. 아침에 1시간 일찍 일어나 피트니스 가서 스트레칭이라도 해야겠다. ...라고 하지만, 과연 그럴 수 있을까 -_- 나의 올해 목표는 '이노무 허리를 덜 아프게 하는 것'으로 삼아야겠다. 근데 왜 이렇게 목표를 달성하고픈 의지가 안 생기지... 아니면, 밤에 꼼양을 달고 피트니스 가서 운동하는 시늉이라도 해볼까. * 아지님과 꼼..

lazy

꼼꼼이 학원 안 보내고 공부까지 내가 맡아서 시킨다고, 신경쓰는 것이 제법 많다. 그러면서 내 공부는 뒷전이다. 지난해 말에 차분하게 쉬엄쉬엄 지낸다고 생각해놓고 지금까지 내내 책도 안 읽고 영어공부도 안 하면서 놀멘놀멘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전의 3년 넘는 시간을 너무 바쁘고 정신없게 지내서인지, 이렇게 사는 것에 대해 별로 자책감 같은 것도 느껴지지 않는다. 나리나리는 새 블로그에 lazy and steady 라고 써놨던데, 나는 지금 steadily lazy 국면인가? 내가 lazy 라고 하는 것의 항목은 언제나 두 가지. 책, 그리고 영어. 사실 이 두 가지를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는 것 외에는, lazy 하고파도 할 수가 없는 형편인데. 쩝. 요새는 오로지 mp3 플레이어가 나의 벗이다. 호..

고구마

구황작물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요즘 고구마에 맛들렸다.인빌(정보화마을 쇼핑몰)에서 호박고구마 한 통 주문해다가 잘 먹고오늘 다시 마이산골 호박고구마 주문.30~40개 들었다니, 한달이면 다 먹겠네. 많이먹고 또 사먹어야지.지난번에 산 것은 사실 호박고구마는 아니고 백고구마(겉은 하얗고 속은 노란)였다.잘 먹긴했지만 호박고구마보다 당도는 덜했다.이번엔 겉이 빨간 호박고구마로 주문. 맛있어야할텐데... 다이어트한다면서;; 먹을 궁리만 한다. 그런데 인빌에서 팔던 땅사랑 딸기잼이 없어졌다.지난번 고구마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할까말까 망설이다 안 했는데구입해놓을 걸 그랬다.

보이차

중국에 간 후배에게 부탁했던 보이차가 왔다.귀엽고도 괘씸한 것이, 이쁘게 포장된 티백 보이차를 사왔다.나는 무조건 싸고 양 많은 것을 원했는데...아술리다가 받은 것까지 가로채어, 2통 확보. (그래봤자 분량은 얼마 안 되지만)회사에 가져다놓고 어제부터 잘 마시고 있다. 점심 무렵부터 갑자기 몸살 분위기.식사하고 들어오는 길에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사다가 먹었다.저녁식사는 생식으로 먹고, 다시 약 먹어야겠다.오늘 잡혀있던 약속은 이래저래 새해로 미뤄졌고.

여유

어제 러블리를 만났을 때도 얘기했지만.이번 달은 어느 때보다도 '여유롭게' 지내보마 하고 다짐을 했고, 실제로 그러고 있습니다. 오늘은 야근인데요.새벽 4시까지 야근하려면 시간이 길~죠.그런데 그동안에는 야근할 때에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어요.지난달까지는 일단 번역이 걸려있었거든요. 이번달은, 지갑은 얄팍해졌지만 예전보다는 정말로 훨씬 여유있게 보내고 있지요.지금은 즐겁게 Glay를 듣는 중.마감 끝나고 매니큐어 바르려고, 필요한 물건들을 아예 회사로 챙겨왔답니다. 이 정도의 여유를 느껴본지도 참 오래됐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요 며칠 다이어트 의지가 약해졌는데 다시 마음을 잡아야겠어요.(라고 쓰고 있는데, 야식을 갖다주네요 -_- 탄수화물 안 먹고픈데... 이 빵은, 안에 떡이 들어있네...)..

mp3 애용 중

mp3 플레이어 재미 들린 김에, 유튜브-mp3 컨버터도 깔았다. 넘 좋네... 진작에 이 방법을 택할 것을.... 연말을 좀 차분하면서 즐겁게 보내기 위한 공작(?) 중의 하나. 점심 시간에 혼자 종로에 나가서 커피 마시면서 책을 읽는다. 커피숍에 있는 잡지도 보고, 음악도 듣고. 단, 커피 마시는 곳은- 시끄럽고 번잡해야 한다. 아는 사람을 만날 가능성이 적은, 버스터미널 형 커피체인으로. 그리고 mp3 플레이어로 음악 듣고, 영어 공부도 하고. 알바가 없으니까 가난하지만 마음의 짐이 없으니 편하긴 하다. * 엊그제, 에코를 만나 에스프레소 먹는 법을 배웠다. 왜 진작에 시도를 안 해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