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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말라...고 추운 나라의 어떤 할아버지가 말씀하셨다.
하지만 삶이 누군가를 속이는 일이 있을까? 속는다 싶을 때가 없잖아 있어도, 그건 삶의 본질이다.
인생은 투덜거림의 대상이 아니다.
삶은 나를 속이지 않으니까.
에너지가 줄어들 때에는, 카페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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