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이 기사였습니다. 네덜란드의 도시재생에 대해 둘러보고 돌아온 김보미 기자가 이런 기사를 썼습니다. ▶[김보미의 도시&이슈]‘두 바퀴 천국’ 네덜란드의 실험…자전거 전용도로에서 재생에너지 만든다 기사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네덜란드의 자전거 도로에 관한 겁니다. 네덜란드는 튤립의 나라, 풍차의 나라이면서 친환경 자전거 교통이 발달한 나라이고, 또한 낙농대국이기도 하지요. 기사에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소비자들도 ‘착한 에너지’를 원하고 있다. 전력을 선택해서 구입할 수 있는 네덜란드에서 풍력·태양광 소비는 지난해 전년 대비 20%가 늘었다. 신차 중 전기차 비중도 2015년 기준 9.74%로 노르웨이에 이어 세계 2위다. 이 추세에 맞추기 위해 낙농업이 발달한 네덜란드는 자전거와 함께 젖소도 재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