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언니와 이야기하다가, 말 나온 김에 포스팅합니다.영어공부 '나만의 비법' 혹은 '전해들은 비법'을 모아봅시다. 제 경우는 1. 학원 같은 것도 한번 안 다녀봤었고, 토플토익 이런 것도 안 봤었어요.그러다가 광화문 벌리츠 학원에 2년 다니면서 좀 늘었어요.특히, 대화의 주제가 재미있고 선생님들의 수준이 높았다는 것이 저한테는 동기부여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2. CNN 듣기를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잘 되지는 않아요. 게을러서리...저는 좋아하는 프리셀을 하면서 CNN방송을 인터넷으로 듣습니다.그냥 들으면 주의가 산만해지고 지겨우니깐... 10분 이상 철저하게 집중하는 건 사실 힘들잖아요프리셀 하면서 대충 켜놓고, 계속 반복해서 듣다보면 어느 순간 내용이 대략 와닿아요3. 문법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