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현 앞바다가 방사성물질에 오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을 운영하는 도쿄전력이 자체조사한 결과, 발전소에서 100m 떨어진 바다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물질이 검출됐습니다. 방사성물질인 요오드131은 법정기준치의 126.7배에 이르렀고, 세슘137은 16.5배, 세슘134는 24.8배의 농도로 검출됐다고 합니다. 원전에서 16km 떨어진 바다에서도 기준치 16배의 방사성물질이 나왔다는군요. 福島原発近く海水から放射性物質 最大で基準の126倍 이 물질들이 생선 같은 먹거리를 통해 인체에 흡수될 경우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아직 해산물이 오염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바닷물 오염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어서 일본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 커질 것 같습니다. 일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