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하는 기계는 생각하는 기계가 될 수 있을까? 잭 코플랜드. 박영대 옮김. 메디토리얼. 10/28책 자체는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았는데, 1993년에 쓰여졌다는 점에서 지금의 인공지능과 비교감에 있는 재미가 있었다. 프랑켄슈타인 박사처럼 와이젠바움은 곧 자신이 만든 것이 끼치는 공포에 사로잡히게 되었다. 사람들은 그가 만든 기계가 마치 인간인 듯 반응하고 있었다. 인터뷰를 한 사람들은 때때로 일라이자와 강한 정서적 유대를 형성했다. 이 유대감은 불쾌할 정도로 와이젠바움의 예상을 벗어 나는 것이었다. 그는 이렇게 적었다. "매우 정상적인 사람들조차 비교적 단순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매우 단시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강력한 망상에 사로잡혀버렸다. 나는 이러한 사실을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다."-51‘그야말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