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샤론 "뚱뚱해지려면 샤론처럼 먹어라."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77) 총리가 최근 뇌졸중으로 입원하는 소동을 빚더니 급기야 심장 수술을 받게 됐다. 누가 보기에도 `너무 뚱뚱한' 샤론 총리의 몸매, 전쟁영웅에서 이제는 `비만의 상징'이 되어버린 샤론 총리의 건강이 국제적인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샤론 총리가 다음달초 간단한 심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집권 리쿠드당을 탈당, 좌-우 대통합을 모색하며 이스라엘 정계의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샤론 총리는 지난 18일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 갔었다. 그 직후 외신들은 조지 W 부시 미국대통령이 "샤론 총리의 가슴둘레 치수를 알고 깜짝 놀랐다"며 생활습관을 바꿀 것을 충고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샤론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