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년 뒤에는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가는 민간 관광용 우주왕복선 운항이 시작된다. 미국 우주여행사 `스페이스어드벤처'는 2011년 하반기에 ISS에 순수 관광 목적으로 우주왕복선을 올려보낼 계획이며, 러시아 연방우주국(로스코스모스)과 우주왕복선 개발ㆍ생산을 위한 합의를 마쳤다고 11일 발표했다. BBC방송에 따르면 순수 관광용으로 개발될 만들어질 우주선은 한국인 이소연씨가 ISS를 왕복하기 위해 탑승했던 것과 같은 소유스 우주선이 될 예정이다. 스페이스어드벤처 측은 2001년 미국인 백만장자 데니스 티토를 우주로 보낸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5명의 `관광객'을 ISS에 보낸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미국과 러시아의 ISS 우주인 임무교대 등을 위한 공식 미션에 거액의 `웃돈'을 주고 승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