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지난달 중순 토론토에서 이틀간 캐나다투자정상회의를 열었다. 캐나다 정부와 함께 투자회사들이 공동 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250여 명의 거물급 금융계 인사들이 모였는데 이들이 운용하는 자산을 합치면 총 120조 달러에 이른다고 한다. 금융, 투자 전문가 출신인 카니 총리가 최고의 세일즈맨 역할을 맡아 무역전쟁, 관세전쟁 시대에 캐나다는 계속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 선코에너지 등 캐나다 에너지회사 최고경영자들이 나섰고 우라늄 공급업체 카메코, 구리·아연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테크리소시스, 인공지능 분야의 코히어, 재너두퀀텀테크놀로지스, 방산 분야의 텔레샛과 항공기 제조회사 봄바르디에 등 경영자들이 출동해 캐나다의 역량을 강조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