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저런 얘기/여행을 떠나다

[201904] 타이난, 안핑의 오래된 골목들과 나무 집

딸기21 2019. 7. 31. 17:19

안핑라오제의 상징 격인 질란디아 요새(熱蘭遮城).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해진 대만 여행.

여동생과 둘이 간 첫 여행.

아주아주 편하고 좋았음.

돈도 매우 적게 들었다!!! 

 

 

목적지는 카오슝과 타이난.

지금 올리는 사진들은, 타이난의 안핑라오제(安平老街 안핑 옛거리)에서 찍은 것들. 

타이난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가면 된다. (이것도 tip이라고 쯔쯔;;)

 

그냥 지나가다 찍어본 묘지.
지나가다 찍어본 포대
포대에서 노는 한국인 관광객

대단한 볼거리는 없다.

날은 더웠다. 뭐 그래도 참을만 했다. 나는 더위에 강하니까.

 

소소하게 돌아다니면서 골목골목 구경하는 게 재미있었음.

 

골목마다 아기자기.
내가 키우는 고양이....가 아니고 동생
담장 위의 미니어처 도시.

 

안핑라오제의 명소(?)인 안핑수옥.

원래는 덕기양행이라는 회사 건물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나무에 잡아먹힘.

 

캄보디아의 따프롬 사원이 생각난다.

 

수옥의 전망대에서 본 물과 수풀

 

 

원래는 자세하게 쓰려고 했는데 여행 다녀온 지 석달이 넘으니 다 까먹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단순해진다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미덕 아니겠어요?

그리고... 사람이 너무 성의 있고 막 그러면 안 돼욤.

 

그래도 성의 있는 대만 여행기를 원하신다면 옛날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