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저런 얘기/여행을 떠나다

[경남 함양] 한옥마을의 가을 풍경

딸기21 2018. 10. 1. 15:30

1박 2일 짧은 여행에서 담은 여운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스마트폰 갤러리에 남아 있는 화사하고 소박하면서도 맑고 깨끗하고 청명한 ^^;; 풍경들 몇 장.


호박


사실 이 날을 빛내준 것은 8할이 하늘.




동네 자체도 너무 이뻤고. 돌담 밑에 빨갛게 말라가는(?) 고추들.


마을 초입의 작은 꽃동산(?).

이 다리하고, 마을 입구 교회만 좀 거슬렸음

뽀리 제공 사진. 밑의 검은 부분에 光을 박았어야.

함양객주 올라가는 길, 기이하게 휜 소나무.

함양객주 언덕에서 내려다본 마을 풍경.

함양객주의 장독과 논.


그리고, 문 사진들이 몇 장 있다.

어디를 가든 참 좋아하는 것, 문.


문 앞에서 들여다본 일두고택

일두고택 안채로 들어가는 문

저 문의 안쪽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

아이디어가 빛나는 자물쇠

모양이 근사하다

들어올려 걸 수 있게 한 문


위의 것들은 일두고택의 문,

아래는 지나가다 본 마을의 어느 집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