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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됐으니...지난해의 나를 돌아본다.
1. 작년에 본 것들
랑야방
보보경심
환락송
후궁견환전
미월전
위장자
여의 담윤현
미인심계
경세황비
그밖의 것들
위황후전은 지금 보고 있고.
그리고 한국 것으로는
시그널
응답하라 1988
런닝맨과 무도는 늘 그렇듯 다 챙겨봤고...
도깨비와 푸른 바다의 전설 다 보고 있고...
장하다... 스스로 쓰담쓰담...
소경염 거기 서!
2. 작년의 게임들
1010은 3만점 넘었고
(참고로 요니네 반 친구들은 1만점도 못 낸다고 함. 짜식들... ㅎㅎ)
스와이프 벽돌깨기는 고만고만... 초반이 넘 재미없어...
Atomas는 9만점대를 기록으로, 안 올라감 엉엉
엊그제 무한 슬라이스 깔았는데 200 간신히 넘기고 정체됐음
3. 작년에 들은 것들
글렌 굴드의 바흐
밥 딜런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기념???으로... 피터폴&메리를 한번 들었음
4. 작년에 읽은 책들
반쪼가리 자작
새로운 생명의 역사
0년
지상 최대의 쇼
판다의 엄지
지중해의 역사
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뉴차르
이것이 인간인가
프리먼 다이슨, 20세기를 말하다
권위에 대한 복종
요런 것들이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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