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www.dwell.com
저 사진처럼 될 수는 없겠지만.
집에 있는 것들을 버리고 싶다.
가구는 버릴 수 없지만, 잡동사니라도.
틈 나는대로.
728x9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 딸기의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년의 크리스마스 (2) | 2016.12.25 |
---|---|
오늘의 세계...싫은 뉴스들만 가득한 하루 (0) | 2016.11.21 |
내맘대로 덮밥 (0) | 2014.06.23 |
세월호, 이 재난이 우리의 일상이다 (0) | 2014.04.19 |
색연필, 오늘은 그런 날 (0) | 2014.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