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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에 이어, 일본에서 마음에 드는 곳 발견.
나가노 현의 카루이자와. 추웠다. 도쿄와는 비교가 안 되게... 차가운 산 공기.
온통 숲속의 별장지이고 그 사이사이로 길이 나 있다. 낙엽 깔린 길들이 너무 좋았다.
사진에 집중하고 있는 요니.
나가노 현의 카루이자와. 추웠다. 도쿄와는 비교가 안 되게... 차가운 산 공기.
온통 숲속의 별장지이고 그 사이사이로 길이 나 있다. 낙엽 깔린 길들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사진은 별로 못 찍어서... ㅎㅎㅎ
저 길은 아필이면 -_- 낙엽 안 깔린 길...
1박2일 보내면서 두 번이나 들렀던 'Magnolia'라는 카페.
사진에 집중하고 있는 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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