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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에서 늘 메일로 보내주는 박노해 선생님의 시.
아이폰이 대추야자나 옥수수나 올리브보다는 폼이 나고 멋있지.
하지만 저 시의 울림이 너무너무 와닿는다.
지난해 전시회에서 보았던 박선생님의 사진들이 생각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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