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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아빠를 위해, 꼼양 소식을 자주 자주 전하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어느 새 4월이 다 지나가려 하고 있다 -_-
꼼양의 T머니 카드를 사러 가기로 했음.
꼼양은 핸드폰 사는 것 못잖게 그 날을 기다려 왔다.
이런 거(어른들이 하는 걸 자기도 하게 되는 것) 넘 좋아해...
어찌어찌 하다보니 어느 새 4월이 다 지나가려 하고 있다 -_-
꼼양의 T머니 카드를 사러 가기로 했음.
꼼양은 핸드폰 사는 것 못잖게 그 날을 기다려 왔다.
이런 거(어른들이 하는 걸 자기도 하게 되는 것) 넘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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