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저런 얘기/딸기의 하루하루

서울에서 지하철을 타면

딸기21 2011. 5.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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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문화에서 늘 메일로 보내주는 박노해 선생님의 시.

아이폰이 대추야자나 옥수수나 올리브보다는 폼이 나고 멋있지.
하지만 저 시의 울림이 너무너무 와닿는다.

지난해 전시회에서 보았던 박선생님의 사진들이 생각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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