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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미술 500년 전시회

딸기21 2026. 9. 23. 21:44

오선배, 현미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나들이.

마르코스 코레아. 눈속임 그림.
고야의 판화. 케테 콜비츠와 매우 비슷한 느낌.
이중섭의 소 그림이 생각나는 힘 있는 붓질과 벽화 느낌.
Agustín Esteve, 왕녀 마리아 루이사 호세피나 안토니에타 ca. 1794 - 1795
오드리 헵번인 줄.

갤러리에선 벨라스케스와 고야를 내세웠지만 중요한 작품이 온 것도 아니고.
풍경화가 뜻밖에 참 좋았다.

Ignacio Zuloaga, Albarracín 1925- 1928
루이스 그라베르 이 아루피 페니스콜라의 거리 1911
Santiago Rusiñol Prats Calvario at Sagunto, Day's End 1901
Joaquín Mir Trinxet The Lantern, Tarragona Cathedral 1928
이 것은 프란시스코 누네스 로사다의 알바라신 1931


아래 그림은 이그나시오 술로아가의
<카르멘 역을 맡은 루시엔 브레발 Lucienne Bréval as Carmen>(1908)인데, 여성의 옷에 중국풍 패턴을 섬세하게 그렸다.


술로아가라는 화가를 이번에 알게 됐다!
(더불어 오선배가 좋아하는 솔로야도. 하지만 솔로야 작품은 찍은 게 없네?)

José María López Mezquita 알푸하라의 노파들 Old Women of the Alpujarra 1930

메스키타의 작품들도 인상적.

페르난도 알바레스 데 소토마요르 갈리시아의 소녀 1922

저 소녀 그림, 매우 맘에 들었다!

아래 그림은
Carlos Vázquez Úbeda, <신혼여행> 1911
누가 봐도 아르놀피니. ㅎㅎ


아래 그림은 물감이 두텁게 칠해져서 질감이 좋았다.

José Gutlerrez Solana 카스트로 우르디알레스의 선원들


마지막 그림은

Hermenegildo Anglada Camarasa
부리아나의 소녀들(파야스 축제)
Girls of Burriana (Falleras)
1910 - 1911

색감이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