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배, 현미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나들이.






갤러리에선 벨라스케스와 고야를 내세웠지만 중요한 작품이 온 것도 아니고.
풍경화가 뜻밖에 참 좋았다.





아래 그림은 이그나시오 술로아가의
<카르멘 역을 맡은 루시엔 브레발 Lucienne Bréval as Carmen>(1908)인데, 여성의 옷에 중국풍 패턴을 섬세하게 그렸다.


술로아가라는 화가를 이번에 알게 됐다!
(더불어 오선배가 좋아하는 솔로야도. 하지만 솔로야 작품은 찍은 게 없네?)

메스키타의 작품들도 인상적.

저 소녀 그림, 매우 맘에 들었다!
아래 그림은
Carlos Vázquez Úbeda, <신혼여행> 1911
누가 봐도 아르놀피니. ㅎㅎ

아래 그림은 물감이 두텁게 칠해져서 질감이 좋았다.


마지막 그림은
Hermenegildo Anglada Camarasa
부리아나의 소녀들(파야스 축제)
Girls of Burriana (Falleras)
1910 - 1911
색감이 정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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