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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한 세계>, 아랍에미리트의 작품들

딸기21 2026. 3. 19. 21:20

은희쌤과 서울시립미술관 <근접한 세계> 작품전에 다녀왔다.

아랍에미리트(UAE) 작가들의 작품들.

 

 

분홍빛 모래. 이 방,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분홍빛 모래만으로 이렇게 시각적 자극을 주다니.

 

 

이뿐 방. 역쉬 색깔은 핑크지!

 

 

위 사진은 알마하 자랄라의 작품들. 색감이 넘 좋다!

 

 

전체적으로 아랍, 걸프, UAE 맥락에 대한 설명도 없고 번역은 ㄱㅈ같고 전시에 성의가 너무 없긴 했지만 작품들은 재미있었다.

위의 사진에 나온 작품 좋았음. 천막에 갇혀 온라인으로 세상과 만나는 여성. 억압과 연결.

 

 

돌로 만든 슬리퍼.

걸음이 천근만근이라는 게 바로 저런 거 아닐까.

 

 

'생각'과 '추방' 사이- 글자가 움직이면서 그림자로 만들어지는 단어가 바뀐다. 

 

 

전시 보고 올만에 유림면 다녀옴. 냄비국수와 비빔메밀 먹었는데 사진은 한 장 뿐.

 

 

광화문 쪽으로 산책하면서 낼모레 BTS 아리랑 공연 준비 잘 되고 있나 답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