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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세계] 일론 머스크, 화성 유인우주선 '스타십' 공개

딸기21 2019. 9. 29. 16:57

미국 민간 우주개발회사 스페이스X의 화성 유인탐사선 스타십이 28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보카치카의 발사시설에 배치돼 있다.  보카치카 로이터연합뉴스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8일(현지시간) 화성까지 갔다 올 수 있는 유인 우주선 ‘스타십’ 시제품을 공개했다.

 

머스크는 이날 미국 텍사스 남부 보카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의 발사시설에서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우주선이 빠르면 다음달에 첫 발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타십 모델을 공개했다. 머스크는 “화성과 달뿐 아니라 태양계 어디든 갔다올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스페이스X가 이전에 공개한 스타십의 가상 이미지.

 

스타십 MK1 모델 우주선이 우주로 나간 모습을 그린 가상도. 스페이스X

 

미국 텍사스주 보카치카에 있는 스페이스X 발사시설의 스타호퍼 로켓.  보카치카 AFP연합뉴스

 

2008년 9월 28일 태평양 마셜제도의 콰잘린 환초에서 스페이스X의 첫 우주선 팰컨1이 발사되는 모습. 머스크 CEO는 이 첫 발사 11년에 맞춰 스타십 공개행사를 열었다. 스페이스X

 

2010년 6월 팰컨9 모델 첫 우주선이 발사되는 모습. 스페이스X의 팰컨9 모델 우주선들은 이 때부터 지난해까지 총 77회 발사됐다. 스페이스X

 

일론 머스크가 28일(현지시간) 보카치카에서 스타십 우주선 모델을 공개하며 연설하고 있다.  스페이스X·AP연합뉴스

 

관람객과 취재진들이 스타십 우주선에 대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보카치카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