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네 책방/이런저런 리스트

2015년에 읽은 책들

딸기21 2015. 12. 2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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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케빈 올리어리, 민주주의 구하기. 이지문 옮김. 글항아리. 


51. 아널드 오거스트, 쿠바식 민주주의. 정진상 옮김. 삼천리


50. 비자이 프라샤드, 갈색의 세계사


49. 10/29 이언 스튜어트, 생명의 수학. 안지민 옮김. 사이언스북스


48. 10/25 도스토예프스키의 유럽 인상기. 이길주 옮김. 푸른숲


47. 9/22 바디우와 지젝, 현재의 철학을 말하다. 민승기 옮김. 길


46. 9/14 크로포트킨, 청년에게 고함. 홍세화 옮김. 낮은산



45. 9/11 아베 긴야. 중세 유럽 산책. 양억관 옮김. 한길사.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며칠 전 읽은 도슨의 <유럽의 형성>이 중세 유럽의 '역사'를 다룬 것이라면, 일본 학자가 오래 전 쓴 이 책은 중세 유럽의 풍경들, 모티프들을 스케치하듯 다룬 것이다. 

양억관씨의 번역은 매끈하긴 한데 일본식 한자어들을 그대로 쓰는 것이 많아서 거슬렸다. 사교, 시참사회 등등. 일본어에 익숙한 사람들은 그런 걸 그냥 우리말처럼 써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유독 일본어 번역서에는 그런 표현이 많이 나온다. 


44. 9/11 허먼 슈워츠. 국가 대 시장, 지구경제의 출현. 장석준 옮김. 책세상


43. 9/5 크리스토퍼 도슨. 유럽의 형성. 김석희 옮김. 한길사. 


42. 8/29 어술러 르 귄. 어둠의 왼손. 최용준 옮김. 시공사

정말 힘겹게 끝냈다. 재미가 없는 건 아닌데 이 책만 잡으면 어쩜 그리 잠이 쏟아지던지.


41. 앤더슨 쿠퍼, 세상의 끝에 내가 있다. 채인택·중앙일보 국제부 옮김. 고려원북스

읽는 내내 슬펐다. 


40. 7/23 버나드 루이스, 100년의 기록. 서정민 옮김. 시공사


39. 7/22 존 헤밍, 아마존 - 정복과 착취, 경외와 공존의 5백 년. 최파일 옮김. 미지북스


38. 7/19 아룬다티 로이, 우리가 모르는 인도 그리고 세계. 시대의 창


37. 7/10 안드레 블첵, 로시 인디라. 작가의 망명. 여운경 옮김. 후마니타스


36. 7/3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시간의 목소리. 김현균 옮김. 후마니타스 


35. 6/30 로런트 듀보이스, 아이티혁명사. 박윤덕 옮김. 삼천리


34. 6/29 안토니오 네그리, 마이클 하트. 다중. 정남영·서창현·조정환 옮김, 세종서적 


33. 로버트 앨브리턴, 푸드쇼크. 김원옥 옮김. SEEDPAPER

음식에 관한 책들 중 가장 별로. 마르크스 어쩌구 하는 썰풀기로 시작했는데 세계 식량체제에 대한 비판의 층위도 중구난방, 정작 식품 이야기는 여기저기서 다 취합한 것들 수준.


32. 폴 로버츠, 식량의 종말. 김선영 옮김. 민음사


31. 6/14 마리 모니크 로뱅, 죽음의 식탁. 권지현 옮김. 판미동


30. 6/14 와타나베 이타루,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정문주 옮김. 더숲


29. 6/6 최재천. 통섭적 인생의 권유. 명진출판


28. 5/31 히가시노 게이고. 무지개를 연주하는 소년. 김난주 옮김. 재인.


27. 5/30 슬라보예 지젝.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배성민 옮김. 글항아리. 

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생각들, 무슬림을 화나게 하려는 '유럽' '좌파'의 생각들이 아니라.... 그냥 '독자를 짜증나게 만드는 책'이다. 대체 이딴건 뭐하러 썼으며, '한국'에서 이런 책을 뭐하러 냈대?


26. 지그문트 바우만. 모두스 비벤디. 후마니타스


25. 하수정. 올로프 팔메. 폴리테이아


24. 5/17 사카이 나오키. 일본, 미국, 영상. 최정옥 옮김. 그린비


23. 5/17 토머스 웨버. 제자 간디, 스승으로 죽다. 김병순 옮김. 낮은산. 

한 마디로 재미 없었음. 계속 읽을까 말까 몇 차례 고민하다 결국 다 읽기는 했지만.


22. 5/10 칼 폴라니, 새로운 문명을 말하다. 홍기빈 옮김. 착한책가게


21. 5/4 스테파노 리베르티. 땅뺏기. 유강은 옮김. 레디앙


20. 4/23 요나스 요나손, 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임호경 옮김. 열린책들


19. 4/17 히가시노 게이고, 몽환화. 민경욱 옮김. 비채


18. 앨런 와이즈먼, 인구쇼크. 이한음 옮김. RHK


17. 3/30 푸드 앤 더 시티 


16. 알렉시스 드 토크빌, 빈곤에 대하여. 김영란, 김정겸 옮김. 에코리브르


15. 3/15 조르조 아감벤, 도래하는 공동체. 이경진 옮김. 꾸리에


14. 김희경,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푸른숲


13. 3/7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윤옥 옮김. 현대문학



12. 3/4 로레타 나폴레오니, 이슬람 불사조. 노만수, 정태영 옮김. 글항아리


11. 3/2 토마 피케티, 21세기 자본


10. 2/26 세계의 도시를 가다 2-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도시들. 국토연구원. 한울아카데미


9. 2/26 세계의 도시를 가다 1- 유럽과 아프리카의 도시들. 국토연구원. 한울아카데미


8. 2/25 마크 마조워, 암흑의 대륙. 후마니타스


7. 장 지글러, 빼앗긴 대지의 꿈


6. 2/10 강현수. '인권 도시 만들기' 그물코


5. 2/9 우치다 타츠루, 오카다 도시오. '절망의 시대를 건너는 법' 메멘토


4. 1/30 마틴 메러디스. '아프리카의 운명' 휴머니스트


3. 1/13 세르주 라투슈, '낭비 사회를 넘어서' 


2. 1/11 이반 일리치,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1. 1/5 바티스트 밀롱도, 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다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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