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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입니다. 재미있어요 :) 쥐를 비웃다(嘲鼠) 권구 (權구 1672∼1749) 爾本無家依我屋 너는 집도 없어 내 집에 사는데 旣依胡乃反穿爲 네가 사는 집에 구멍은 왜 뚫나. 固知爾亦無長慮 너 정말이지 생각이 짧구나 我屋顚時爾失依 내 집 무너지면 너도 살 곳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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