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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방울방울'에 나오지요, 어린 타이코가 아타미에 갔다가 온천탕에 널부러지는 장면. '산슈쿠슈미레부로' '레몬부로' 같은 신기한 목욕탕은 없었지만, 일본식 방에서 일본음식 먹고 돈 좀 쓰고 왔지요. 본전 뽑으려고 1박2일동안 세번이나 목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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