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저런 얘기

명랑모텔

딸기21 2008. 10. 19. 19:06
728x90
유부녀 경력 십수년차인 내가 모텔 드나들 일은 없지만,
오늘 아침 출근길에 넘 재미난 풍선 입간판을 봤다. 

무교동에서 내 눈에 들어온 <노래밤>이래 가장 재미났던 문구...
"커플명랑완구 완비"

검색 들어가보니, 그 모텔, 이름하여 정동 입구 <모텔B>가 나름 명랑업계에서 알려진 곳인가보다.

어제 닐리랴 집들이에서 필 꽂힌 닌텐도 Wii 도 있다네.
일가친척 모두 모아 함 가봐? ㅋㅋ

내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와 지금 다니던 회사 사이에 이 모텔이 있다.
(오해 마시길... 내 옛직장과 현직장은 명랑업계와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정말 딴지일보랑 관련이 있는 곳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