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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 2003/10/18 | ||||
아직은 비사이드... 소년이 좀 더 자라면 총부리 앞에 서겠지 살아남으면... 폭탄을 두르고 죽기위해서 그렇게 살아남지 않기 위해서... | 2003/10/18 | ||||
세상에는 왜 남의 생명을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걸까요? 이렇게 이해 안 되는, 이해할 수도 없는 일들이 너무나 산재해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너무나 낯설고 두렵게만 느껴져요. | 2003/10/18 | ||||
무섭고 슬퍼요 ㅠㅠ | 2003/10/19 | ||||
ㅠ.ㅠ | 2003/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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