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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이 고궁들과 가까이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고궁을 들락거리게 된다.
오늘은 경희궁. 고궁 중에선 너무 별볼일 없어서 궁이라 부르기도 뭣하지만,
그래도 어디 한 모퉁이, 마음에 드는 곳은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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