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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용;;이라는 것에 대해 모종의 동경을 안고 살아왔는데 말이다.
작년에 오사카의 카이유칸(대형 수족관)에서 기어이 용님을 뵙고야 말았다.
한동안 이 분에 폭 빠져서 지냈는데, 얼마전 병이 다시 도졌다.

이분이 수직 거꾸로돌기를 하는 모습은 정말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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