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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에서 배 타고 가는 작은 섬 무라노와 부라노.
무라노는 그냥 그랬고, 저녁에 찾아간 부라노는 정말 이뻤다.
색감이 너무 이쁘자나...
해 지기 직전, 날씨도 오후의 햇살도 너무나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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