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캄보디아 시엠립.
올만에 요니도 포함된 가족 여행.
앙코르 패스 3일권 일인당 62달러.
들어가며 본 모습. 앙코르와트는 역시 장관이다.
가이드는 꽝이었음
다음 방문지는 따프롬.
나무에 잡아먹힌 사원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다.
2009년에 방문했을 때보다 나무뿌리들이 그래도 많이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당시엔 인도팀이 와서 복원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2009년의 앙코르와트
그 다음은 바욘 사원.
사실 멋있기는 앙코르와트보다 여기가 더 멋있었다.
원숭이도 많고.
728x9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 여행을 떠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 캄보디아] 반떼아이스레이의 예쁜 부조와 훈센에 관한 대화. (2) | 2023.02.16 |
---|---|
[2023 캄보디아] 캄퐁 플럭 수상촌 (0) | 2023.02.13 |
[2022 이탈리아] 베네치아, 페기 구겐하임에서 만난 작품들 (4) | 2023.01.18 |
[2022 베트남] 미선(미썬) 참파 유적 (5) | 2022.08.16 |
[2022 베트남] 다낭, 선월드 바나힐스 (0) | 2022.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