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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따프롬. 바욘

딸기21 2023. 2. 1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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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엠립.
올만에 요니도 포함된 가족 여행.


앙코르 패스 3일권 일인당 62달러.

들어가며 본 모습. 앙코르와트는 역시 장관이다.


가이드는 꽝이었음

다음 방문지는 따프롬.




나무에 잡아먹힌 사원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다.



2009년에 방문했을 때보다 나무뿌리들이 그래도 많이 정리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당시엔 인도팀이 와서 복원을 도와주고 있었는데.

2009년의 앙코르와트



2009년의 따프롬



그 다음은 바욘 사원.



사실 멋있기는 앙코르와트보다 여기가 더 멋있었다.
원숭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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