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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나. 비현실적이었던 며칠.
코르토나에서 몬테풀치아노 가는 길.
달리는 차창 밖 풍경.
몬테풀치아노 외곽, 몬테풀차오 농가 민박.
아그리투리스모 노빌레.
안드레아 아저씨 짱짱짱.
3베드룸 3박에 넷이서 690유로.
올리브 정원 파티오에서 끝내주는 저녁식사.
이런 집을 구한 소연, , 존경존경.
다음날 아침, 농가 마당에서.
숙소 부엌 창문으로 몬테풀치아노가 바로 보인다.
몬테풀치아노 구경.
De Ricci 와인동굴 구경.
인심 좋게 많이 줌. 알딸딸~~ 기분 쵝오.
아저씨 어디가셔유
저녁은 주변 피엔자의 레스토랑에서.
노을빛에 물든.
저녁 끝내줌. 가성비가 높으니 즐겁게 엄청 먹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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